- 분류 전체보기 (4850)
- 일반 칼럼 (228)
- 역사 칼럼 (24)
- 영화 (323)
- 출판 (205)
- 인도네시아 기사번역 (1417)
- 인도네시아 현대사 (70)
- 인도네시아 근대사 (70)
- 인니 민속과 주술 (239)
- 매일의 삶 (656)
- 세바시 인생질문 에세이 (206)
- 강연·세미나 (22)
- 행사·방문 (145)
- 소설 (16)
- 기록 (491)
- 그림 (142)
- 인도네시아 한인교회 (19)
- 시장조사 (인니) (47)
- 인도네시아 박물관 (70)
- 미용 (54)
- 음악 (21)
- 동티모르 (28)
- 베트남 (37)
- 베트남 박물관 (34)
- 막스 하벨라르 (30)
- 판데르베익호의 침몰 (8)
- 미스틱 인도네시아 (12)
- 니켈광산 영적방어작전 (16)
- 등뒤에 다가오는 칼든 그림자 (2)
- 박치기 대마왕 (2)
- 우리동네 천사들 (8)
- 밑바닥 블루스 (5)
- 영업직원 활약사 (22)
- 인도네시안 드림 (15)
- 적도에 부는 바람 (9)
- 크리스킴의 몰락 (6)
- 인니출장 본부장님 (10)
한국인으로 살아 가기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3년 12월 둘째 주) 본문
2023. 12. 9(토)~12월 15(금)
1. 2024 대선/총선 관련
- 간자르는 신수도 건설 승계하겠다는 입장 천명. (12월 8일, 자카르타포스트)
- 현재 진행 중인 누산타라 수도의 대규모 프로젝트에도 불구하고 간자르 프라노워 후보는 변방, 최외곽, 극빈(3T) 지역 개발을 우선하겠다고 공약. 간자르도 신수도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은 아닌 듯. (12월 8일, 자카르타포스트)
- 대통령과 차남 까에상을 등에 업은 PSI 당이 내년 총선에서 최소 4%, 최대 84석을 노리며 기염을 토하는 중. 그러나 아데 아르만도의 정치왕조 비난 발언으로 내홍이 벌어진 상태 (12월 7일, 자카르타포스트)
- 간자르를 지지하는 산디아가 장관은 간자르야 말로 조코위 3.0이라고 주장. 그럼 2.0은 기브란? 아니면 쁘라보워? 이 사람은 정말로 누굴 지지하는 걸까? 이 사람이 말하는 건 끝까지 듣고 잘 따져봐야 함. (12월 8일, CNN인도네시아)
- 아니스 후보는 찌레본 유세 중 부패범들을 반드시 가난에 빠뜨려야 한다는 견해 피력. 결국 부패범들의 재산몰수법 지지하는 입장. (12월 10일, 꼼빠스닷컴)
- 인디카토르 뽈리틱 여론조사 결과 2024 총선에서 투쟁민주당(PDIP) 23.5%, 그린드라당 16.9% 득표 예상. 그러나 통합개발당(PPP)은 2.6%로 원외로 밀려날 듯. (12월 9일, CNN인도네시아)
- 늘 비상식적으로 쁘라보워에게 유리한 여론조사결과가 나오는 LSI. 이번에도 당선가능성 45.6%로 간자르의 거의 두 배로 나타남. 하지만 이 현상은 현재 대세. (12월 10일, 꼼빠스닷컴)
- LSI보다 더 충격적인 꼼빠스 자체 여론조사. 쁘라보워 39,3%, 아니스 16.7%, 간자르 15.3% (12월 11일, 꼼빠스닷컴)
- 간자르와 아니스가 최근 세 차례의 여론 조사에서 대선 당선가능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둘 사이에 결선투표 진출을 위한 경쟁이 치열해졌다는 기사 (12월 11일, 자카르타포스트)
- 선관위(KPU)가 2024 선거를 위해 전국 82만 개 투표소와 128개국 재외국민투표를 도울 570만 명의 투표관리관(KPPS)를 모집할 예정. (12월 12일, 자카르타포스트)
- 자신이 연루된 98년 활동가 13명 실종사건에 대해 쁘라보워는 답변하지 않음. 인권 문제는 군시절 대부분을 동티모르와 파푸아에서 보내고 별을 단 후 각종 진압작전, 정권수호공작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 쁘라보워의 아킬레스건. (12월 12일, 꼼빠스닷컴)
- 부패범 자산몰수, KPK 독립성 강화 등에 대해 대체로 토론회에 나선 대선 후보들이 대체로 동의한다면서도 구체적인 방안은 내놓지 않음. (12월 13일, 꼼빠스닷컴)
- 첫 대선토론회에서 나온 날선 질문들 (12월 13일, 꼼빠스닷컴)
- 기브란 대선출마 허용한 헌재판결 질문한 간자르에게 쁘라보워가 답변하며 ‘어린애처럼 굴지말라’며 어린애 취급 (12월 13일, 더틱닷컴)
- 대선토론 후 간자르와 아니스는 기자와 관계자들에게 인사하고 질문에도 답하며 자리를 떠났으나 쁘라보워는 곧장 귀가하여 불편한 심기를 노출. (12월 12일, 꼼빠스닷컴)
- 첫 대선토론회 전반적 스케치. 대체로 쁘라보워 1패 (12월 12일,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indonesia/2023/12/12/race-heats-up-with-testy-first-debate.html
- 골카르당 소속 리드완 카밀 전 서부자바 주지사는 대체로 쁘라보워의 패배로 평가되는 지난 화요일 첫 대선 토론회가 유권자들의 지지율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 말하여 쁘라보워 측 정신승리 달성 (12월 13일, 자카르타포스트)
- 화요일 대선토론회 객석에서 관객들의 박수를 유도, 독려하는 동작을 한 기브란에 대한 비난. 한편에서는 평소 감정을 표정에 드러내지 않는 기브란이 자신의 의중을 가감없이 내비치며 최선을 다했다는 평가도. (12월 13일, 꼼빠스닷컴)
- 아니스는 신수도 건설 프로젝트를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완벽하게 하자는 것이라며 자신의 이전 발언을 수정 (12월 13일, 자카르타포스트)
- 첫 대선토론회에서 서로 승리했다고 주장하는 각 후보 캠프들 (12월 14일, 자카르타포스트)
- 쁘라보워 측은 파푸아 무장 분리주의자들에 대한 사면을 계획한다고 알려져 (12월 14일, 자카르타포스트)
- 쁘라보워 팀의 학교 무료급식(식사와 우유) 공약은 하루 1조 루피아 소요 예상. 지속가능? (12월 14일, CNN인도네시아)
- 간자르-마흐푸드 팀의 선거 배너 70여개가 반뜬 지역에서 사라진 사건. (12월 14일, 더틱닷컴)
https://news.detik.com/pemilu/d-7090580/respons-mahfud-soal-70-baliho-hilang-saat-kampanye-di-banten
- 아미스-무하이민은 당선되면 경찰 개혁과 경찰조직 내부인들끼리 결탁하는 관행 척결을 약속 (12월 15일, CNN인도네시아)
2. 정부, 정치, 외교
- 점점 밝혀지는 에디 히아리에지 전 법무차관의 부패비리들. 80억 루피아를 뇌물로 받고 SP3와 테니스협회장 취임 돕겠다는 등 약속함. (12월 7일, 더틱닷컴)
- KPK가 부패혐의자들을 잔뜩 잡아 놓고 증거가 부족해 재판에 넘기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마흐푸드 장관은 이건 사람에 대한 고문이라고 지적 (12월 9일, 꼼빠스닷컴)
- 조코위 대통령의 입당을 예고한 국민수권당(PAN). 비웃음으로 일축한 하스토 PDIP 사무총장 (12월 10일, 꼼빠스닷컴)
- 마흐푸드 장관은 2002년 KPK법에 대한 개정안을 취소해 KPK를 원래의 위상으로 돌려놔야 한다고 주장. (12월 10일, CNN인도네시아)
- 부패혐의로 기소된 동자바주 바투시장 에디 룸포코의 장례식이 바투시 수로파티 영웅묘지(TMP)에서 진행된 것에 대해 KPK는 부패범을 영웅묘지에 묻는 것이 맞냐며 유감 표명 (12월 10일, CNN인도네시아)
- 아니스가 한 대학교에서 토론회를 하기 직전 코미디에 람뿡 출신 코미디안이 식전 행사 공연에서 '감옥에 가보면 무하마드라는 이름 가진 사람이 많다'고 말한 부분이 예언자 무하마드를 지칭한 것이라며 신성모독혐의로 체포 구금됨 (12월 11일, 자카르타포스트)
- 인니 정부가 2024년 1650조 루피아 규모의 투자유치를 목표로 세운 가운데 이의 달성여부는 어떤 생각을 가진 대선 후보가 당선되느냐 대선결과에 달렸다며 바흐릴 장관이 일관성 있게 선거개입 시도 (12월 12일, 꼼빠스닷컴)
- PSI 사무총장인 족자 끄라톤의 라자 줄리 안토니가 아데 아르만도를 대신해 술탄에게 왕조 발언 사과. (12월 9일, CNN인도네시아)
- 조코위 대통령이 e-KTP 관련 스티아 노반토 전 국회의장 수사에 개입하려 했다고 발언한 아구스 라하르조 전 KPK 위원장이 DPP Pandawa Nusantara라는 단체에게 명예훼손으로 고발당함. (12월 12일, CNN인도네시아)
3. 자카르타 및 수도권, 신수도, 지자체
- 투자자들 관심부족으로 신수도 건설의 미래를 약속할 수 없는 가운데 신수도 포기 가능성 비치는 후보가 나선 2024 대선이 신수도 미래를 더욱 악화시킬 수도 있다는 전망 (12월 8일, 자카르타포스트)
- 조코위 대통령도 신수도 이전 후 자카르타 주지사를 대통령이 지명한다는 국회 측 제안에 대해 직접 선거로 선출되어야 한다며 거절. (12월 11일, 자카르타포스트)
- 2022년 자카르타 최저임금은 464만 루피아였으나 가구당 평균 생활비는 1,488만 루피아로 전국에서 생활비가 가장 높은 지역. 2018년에는 버카시가 가장 생활비 비싼 곳이었음 (12월 13일, 꼼빠스닷컴)
4. 인도네시아군, 경찰, 공무원 경찰대(Satpol PP)
- 페르디 삼보 전 치안감의 J 순경 계획살인사건 연루되어 좌천되었던 경찰관들 상당수가 정상보직으로 복귀함 (12월 8일, CNN인도네시아)
- 페르디 삼보 전 치안감 사건으로 경찰청 민원실로 유배되었던 경찰 간부들이 민심이 잠잠해지자 속속 현업 복귀. 경찰끼리 봐주기 문화의 한 단면인 듯 (12월 12일, 꼼빠스닷컴)
- 성탄절-연말연시 연휴기간 동안 교통법규 위반범칙금 스티커 현장 발부를 임시 중단한다고 경찰청장이 발표 (12월 12일, 리뿌딴으남)
- 반뜬 주에서 이맘 마시쿠르를 살해한 군인 3명이 사형 구형받았으나 종신형과 군 불명예제대 판결을 받음 (12월 12일, 더틱닷컴)
https://news.detik.com/berita/d-7084604/pembunuh-imam-masykur-lolos-vonis-mati-tapi-dipecat-dari-tni
5. 경제, 사회, 종교, 교육,
- 인도네시아가 관광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미국, 중국, 호주, 인도, 한국, 독일, 영국, 프랑스 등 20개국 국민에게 비자 면제 입국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중 (12월 8일, 자카르타포스트)
- 인도네시아인의 90% 이상이 동성결혼 반대. 이건 성소수자 차별과는 또 다른 문제일 텐데 한국도 마찬가지 아닐까? 난 기본적으로 동성애도 자유, 동성애 반대도 자유여야 한다고 생각함 (12월 9일 자카르타포스트)
- 정부는 프리포트 인도네시아의 광산사업허가를 인니 지분 61%로 늘리는 등의 조건을 걸고 준비금 상황에 따라 20년 또는 그 이상을 연장해줄 방침임을 밝힘. (12월 9일, 꼼빠스닷컴)
- 인도네시아 당국이 12월 4일 전자식 토지증서를 출시 (12월 10일, 더틱닷컴)
- 인도네시아는 미국 달러화에 대한 의존도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LCT 파트너 국가는 현지통화 또는 각국 통화로 무역거래를 결재해 더 이상 미국 달러 필요성을 없앰 (12월 11일, 꼼빠스닷컴)
- 중국 비디오 플랫폼 Tiktok이 인니 거대 기술기업 GoTo의 자체 전자상거래 플랫폼 Tokopedia에 15억 달러를 투자하는 방식으로 틱톱샵을 되살릴 것으로 전망. (12월 11일 자카르타포스트)
- 틱톡이 토코페디아와 파트너쉽 체결한 후 틱톡샵이 12월 12일 다시 영업 재개한 것을 확인 (12월 12일, 꼼빠스닷컴)
- 틱톡이 영업재개 위해 했던 다섯 가지 조치. (12월 12일, 꼼빠스닷컴)
- 전국적으로 코로나-19 감염자가 증가하면서 연말연시 휴무 이전에 1-2차 백신접종 마치라는 보건부 지침 나옴. 접종비용은 개인 부담? (12월 12일 자카르타포스트)
- 인니 당국이 중부자바 바탕(Batang)에 전기차(EV) 배터리 양극제 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한국의 LG에너지솔루션(LGES)과 6억~8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협상 중이라고 인니 밧데리공사(IBC)가 밝힘 (12월 12일 자카르타포스트)
- NIK을 NPWP로 사용하는 정책을 2024년 7월 1일부터 시행 예정 (12월 12일, 꼼빠스닷컴)
- 고페이(GoPay)가 인력과 기술을 확충해 서비스와 보안수준을 제고하겠다고 발표 (12월 13일, 꼼빠스닷컴)
- 인니상공회의소(KADIN)는 정부가 경제부양과 첨단기술 일자리 창출을 위해 보다 숙련된 외국인 인력을 유치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 (12월 13일 자카르타포스트)
- 정통부, 사트리아-1 위성과 성공적 연결 확인. 1월부터 가동 가능하다고 발표. 해당 위성은 6월 18일 플로리다에서 발사되어 10월 30일 목표 궤도에 도착함. (12월 12일, 더틱닷컴)
-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12월 13일(수) 발리 대중교통 서비스를 위한 전기자동차(EV) 생태계 개발을 휘한 업무협약 체결 (12월 14일 자카르타포스트)
- 코로나-19 에리스 변종 창궐로 인니 보건당국이 노인, 기저질환자들 대상으로 5차 백신접종 제공 고려 중 (12월 15일 자카르타포스트)
6. 사건 사고
- 자가까르사에서 자녀 4명을 살해한 친부의 동기는 아내에 대한 질투 때문이었다고 경찰이 발표. 아내 혼자 잘 살라고 아이들을 자기가 함께 데려가겠다며 아이들 죽이고 자신도 자살 시도했다는 것. 그러나 자살은 실패 (12월 12일, 꼼빠스닷컴)
- 말랑 소재 마을에서 초등학교 교사 일가족 4명이 집단 자살 시도. 중학생 쌍동이 딸 중 한 명은 생존. (12월 12일, 더틱닷컴)
- 메단 소재 쁘리마인도네시아대학(Unpri) 건물 15층에서 남성 4, 여성 1 등 시신 5구가 발견됨. 시신 신원과 왜 이곳에 왔는지 등 밝혀지지 않음. (12월 13일, 더틱닷컴)
- 메단 운프리 대학교에서 발견된 5구의 시신은 의대생 해부학 실습용 시신이었다고 대학교 당국이 발표. 경찰이 허락없이 강제수색한 결과. (12월 13일, 꼼빠스닷컴)
- 인도네시아에서도 프로축구승부조작 발생. 2018년 리그 두 경기의 승부를 조작한 혐의로 7명의 다른 용의자와 함께 업계에서 VW라는 이름으로 꽤 알려진 비깃 왈루요를 입건 (12월 13일, CNN인도네시아)
- 서부 반둥에서 고속철 피더열차가 미니버스와 충돌해 4명 사망하고 2명 위독 (12월 14일, 꼼빠스닷컴)
- 강도 4.6의 지진이 수카부미 강타. 다수의 주택 파손이 신고됨 (12월 14일, 리뿌딴으남)
- 온라인으로 안마사를 불러 살해하고 찌따룸 강에 시신을 유기한 24세 남성 검거. 범행동기는 강도 목적 (12월 15일, 꼼빠스닷컴)
7. 문화, 관광, 연예, 환경
- 영화계 원로 야유 운루 타계. 그의 집에 조문하러 모여든 피노 G 바스티안, 레자 라하디안 등 배우들
- 인도네시아, 2000년 이후 지속적으로 읽기 능력 퇴보 중. 하지만 코로나 팬데믹 직후인 2022년 5-6월의 조사결과가 지금 발표된 것이어서 24개월 동안 학교가 폐쇄된 여파라는 일각의 주장도 있음 (12월 9일, 꼼빠스닷컴)
- 아이브의 2024년 1월 자카르타 공연이 8월로 연기됨 (12월 9일, 꼼빠스닷컴)
- 레일라 S 추도리의 장편소설 <바다이야기(Laut Bercerita)>의 단편영화 단체관람행사에서 작가는 2017년 나온 해당 소설의 모든 부분을 다룰 수 있는 장편영화가 나오길 바란다는 희망을 밝힘. (12월 9일, 꼼빠스닷컴)
9. 유용한 정보
- 1,500만 루피아(약 123만 원) 미만 보조금 전기오토바이 목록 (12월 10일, 꼼빠스닷컴)
- 최근 유행하는 코로나19 변종 Eris EG.5의 증상 (12월 8일, CNN인도네시아)
- 차량 STNK 연장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방법 (12월 10일, CNN인도네시아)
- NIK 번호가 이미 NPWP로도 사용할 수 있게 연동되었는지 확인하는 방법 (12월 10일, CNN인도네시아)
- 1912년에 세워진 메단에서 가장 오래된 GPIB 이마누엘 교회 소개 (12월 13일, 꼼빠스닷컴)
- mybca 어플을 통해 외화 송금하는 방법 (12월 14일, 꼼빠스닷컴)
https://money.kompas.com/read/2023/12/14/080217526/cara-transfer-valas-bca-via-mybca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