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기록

장윤원 선생 후손 대사관저 오찬 초청

beautician 2019. 11. 3. 10:00


한인 100년사 편찬 관련하여 2019년 9월 15일(일) 대사관에서 대사관저에 이런 오찬 자리를 만들어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