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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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목 조르러 다닐 시간

beautician 2018. 9. 12. 10:35


9월 12일 인쇄소에서 갓나온 따끈따끈한 책을 받았습니다.


한국에서는 17일부터 시판된다 하네요.


누구 목부터 조르러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