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으로 살아 가기
톨 위에서 중앙선 뛰어넘어갈 뻔한 버스 본문
5월 11일(금) 아침 쯤빠까 뿌띠 사거리를 막 지나 짜왕쪽으로 내려가는 길에 버스 한 대가 톨 중앙분리대를 거의 넘어갈 뻔 한 모양으로 걸려 있었습니다.
버스 앞쪽이 엉망으로 찌그러졌는데도 구급차 대신 다른 버스가 와서 승객들을 갈아 태우는 걸 보면 아마도 중상을 입은 사람은 없었던 모양이죠.
2018.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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