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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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강남 버스터미널

beautician 2022. 10. 2. 09:16

 

강남 버스터미널에 마지막 왔던 게 30년쯤 전이었을까?

그 공간이 이렇게 멋지고 쾌적한 곳이 되어 있으리라곤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2022.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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