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송년회 - Konawe Utara 주민잔치 2013년 11월부터 릴리는 니켈원석을 5만톤 짜리 배 다섯척 정도를 실어 나갔습니다. 대부분 화교 사업가들은 그렇게 돈을 긁어 모은 후 자카르타에서 자기 배만 두드리며 흥청망청하곤 하죠. 내가 릴리를 좋아하는 이유는 흔쾌한 마음으로 그 이익을 나눈다는 것이죠. 마침 니켈순도가 선.. 매일의 삶 2014.07.25
Speed Boat to Morombo Nickel Mine 2014년 1월 2일. 2013년 Konawe Utara의 Wanggudu에서 있었던 송년모임 참석을 위해 갔다가 다시 돌아온 Kendari에서 모롬보(Morombo)의 니켈광산에 들어가기 위해 스피드보트를 탔습니다. 육로로 간다면 5시간이 걸리는 거리를 스피드보트로는 1시간만에 주파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육로로 갔다면 .. 매일의 삶 2014.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