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인도네시아 국립도서관 3

인도네시아 국립도서관, 소장도서 1,500만 권 디지털화 완료

국립도서관, 소장도서 1,500만 권 디지털화 완료 Senin, 20 Maret 2023 18:21 WIB 국립도서관장 무함마드 샤리프 반도(Muhammad Syarif Bando)는 대중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1,500만 권의 디지털 도서를 출시하여 소장도서 불균형 문제를 해소했다고 밝혔다. 그는 3월 20일(월) 반다르람뿡에서 열린 문해력 페스티벌(Festival Literasi)에서 도서량의 절대 숫자 부족이 최근 수년간 국립도서관이 당면하고 있는 문제라고 밝혔다. 예를 들어 어떤 책을 누가 빌려가면 그 책을 찾는 사람들이 90명씩 줄을 서 기다리는 경우도 있었다는 것이다. 유네스코의 적정 독서량 기준은 한 사람이 매년 세 권의 새 책을 읽는 것이고 한 해 평균 한 사람이 15권의 책을 읽는 나..

출판 2023.04.26

인니 ISBN 발급 위해 도서 진위증명서 첨부 요구

인도네시아 국립도서관의 ISBN 새로운 발급 규정 논란 Rakhmad Hidayatulloh Permana - detikNews, Jumat, 14 Okt 2022 10:23 WIB 인도네시아 국립도서관(Perpusnas)이 ISBN 발급업무와 관련해 ISBN을 신청한 도서들의 내용을 보다 구체적으로 들여다보고 발급여부를 선별적으로 결정하는 새로운 규칙을 내놓았다. 새 규칙의 주된 목적은 ISBN 발급에 더욱 신중을 기하겠다는 것이지만 표절 작품의 경우 출판사들의 서로 자기 것이 오리지널이라며 싸우는 상황을 상정해 표절 작품에 대한 ISBN 발급을 제한하겠다는 취지의 규정이 일부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해당 내용은 2022년 6월 22일 M 샤리프 반도 도서관장이 서명한 ISBN 서비스에 대한 2022년..

출판 2022.11.11

디지털화 추구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국립박물관

국립도서관, 3백만 명의 콘텐츠 제작자 양성 계획 Rabu, 14 September 2022 17:43 WIB 국립도서관장 무하마드 샤리프 반도 (ANTARA/HO- Dokumentasi Pribadi) 국립도서관(Perpusnas)은 콘텐츠 검색과 조회를 위해 인도네시아 원서치(Indonesia One Search – IOS)나 아이뿌스나스(Ipusnas) 같은 인기있는 디지털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하여 전국 단위의 디지털 에코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도서관을 변모시켜왔고 앞으로 3백만 명의 콘텐츠 제작자들을 탄생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다. “올해 국립도서관의 슬로건은 국가 디지털 에코시스템으로 도서관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우리는 3백만 명의 콘텐츠 제작자를 양성한다는 목표도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지식분야의..

출판 2022.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