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모도 국립공원 입장료 375만 루피아로 인상 논란 - 인니 당국 왜 이럴까? Kompas.com - 08/07/2022, 08:31 WIB 산디아가 우노 관광창조경제부 장관은 코모도 국립공원 입장료를 375만 루피아(약 32만4,200원)으로 인상하는 문제가 아직 담론 수준에서 거론되는 중이라고 했으나 정작 동부 누사떵가라(NTT) 주정부 관광국장 소니 리빙은 해당 인상안이 아직 시행만 되지 않고 있을 뿐 이미 확정된 사안이라고 못박아 여행업계에 혼란을 주고 있다. 소니 국장은 7월 8일(금) 매체를 통해 인상된 입장료가 7월 29일부터 적용될 것이라고 밝히면서도 정말 그렇게 시행할 지 여부는 중앙정부 결정에 달린 사안이라며 한 발 물러섰다. 해당 입장료 인상은 빠다르섬(Pulau Padar)과 코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