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사회 근황 검찰이 한때 나라를 구한 적이 있었는지 모르나 지금은 나라의 가장 큰 해악이 되었음에 분명하다. 그래서 이 표를 도저히 반박할 수 없다. 한때 윤석렬 검찰총장을 꿈꾸며 그토록 열망했는데.... 그가 취임 후 불과 몇 개월만에 완성한 것은 표창장 받는 걸 두려워하는 기형적인 사회였고.. 매일의 삶 2019.10.26
부르다가 니가 죽을 이름. 모든 동작이 의미와 이유를 갖는 것처럼 9월 23일 검찰의 법무장관 자택 압수수색은 그들의 주장을 담습니다. 우릴 봐. 잘 보라고. 공수처 설치한다 해도 이런 거 할 수 있어? 검경 수사권 조정하면 경찰이 이럴 배짱이나 있어? 다 필요없고 검찰만 있으면 되는 거야! 뭐 이런 얘기를 하고 .. 일반 칼럼 2019.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