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인도네시아 기사번역

후보생 시절 동기들

beautician 2023. 5. 22. 11:10

후보생 병영훈련 시절.

6.25 때던가?

 

 

벽돌 네 개 올라간 거 보니 1985년, 2년차 시절이군.

 

 

2023. 5.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