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기록

KL 둘째날 둘러본 호텔 인근

beautician 2022. 11. 10. 10:41

아침밥 먹으려고 돌아본 KL 시내

 

호텔에서 내려다 본 시내
여기서 아침식사


2022.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