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들어가는 통로 잔뜩 찌푸린 날씨. 한낮인데도 하늘은 칠흑처럼 컴컴합니다. 그런데 저 앞에 마치 빛의 통로가 열려 있는 듯 구름이 조화를 부립니다. 몇년 전 Wiyono Wiyoto 톨 위에서 짜왕방면으로 달리다가 찍은 사진들입니다. 매일의 삶 2018.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