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자바기행] 암바라와 수용소 암바라와는 옛날 네덜란드 총독부가 중부자바의 철도기지를 두었던 곳이고 전통적으로도 교육도시로서 총독들의 별장이 있던 곳이기도 하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암바라와 요새는 일본군이 태평양전쟁 중 네덜란드를 격파하고 자바섬을 차지한 후 당시 유럽인(독일인, 이태리인 제외 .. 행사·방문 2017.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