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혐의로 고발당한 조코위 대통령의 두 아들 Tim detikcom - detikNews Selasa, 18 Jan 2022 09:18 WIB 조코 위도도 대통령의 두 아들 기브란 라까부밍 라까(Gibran Rakabuming Raka)와 까에상 빵아렙(Kaesang Pangarep)에게 사업상 KKN 혐의가 있다는 고발이 우베딜라 바두룬(Ubedillah Badrun) 교수라는 인물에 의해 1월 10일(월) 부패척결위원회(KPK)에 접수되었다. KKN이란 부패, 야합, 족벌 이기주의를 뜻하는 이니셜 조합이다. 현재 KPK는 이 사건이 KPK가 취급할 조건에 부합하는지 검토 중에 있다. 우베일라 교수와 기브란과 까에상은 모두 자카르타 국립대학교(UNJ)에 교수로 등록되어 있는데 UNJ는 해당 고발이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