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산업 재건을 위해 조코위 대통령에게 편지를 쓴 영화인들 인도네시아 영화인들은 코로나 19 팬데믹 와중에 스크린 산업 재건을 위해 다시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조코 위도도 대통령에게 도움과 지원을 요청하는 2021년 3월 5일자 서한을 보냈고 많은 영화인들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이버공간에 급속히 퍼져 나갔다. 이 서한에는 미라 레스마나, 하눙 브라만티요, 조코 안와르, 어네스트 쁘라카사, 마와르 에파 드용(Mawar Eva De Jong), 샤키르 다울라이(Syakir Daulay), 자스키아 아댜 메카(Zaskia Adya Mecca), 디안 사스트로와르도요(Dian Sastrowardoyo), 아디파티 돌켄(Adipati Dolken) 등 내로라 하는 영화인들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팔콘 픽쳐스,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