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다가 니가 죽을 이름. 모든 동작이 의미와 이유를 갖는 것처럼 9월 23일 검찰의 법무장관 자택 압수수색은 그들의 주장을 담습니다. 우릴 봐. 잘 보라고. 공수처 설치한다 해도 이런 거 할 수 있어? 검경 수사권 조정하면 경찰이 이럴 배짱이나 있어? 다 필요없고 검찰만 있으면 되는 거야! 뭐 이런 얘기를 하고 .. 일반 칼럼 2019.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