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준하 선생 아드님 입국가능할 듯 이런 게 가능할 거라곤 생각도 못했습니다. LA 총영사가 말이 통하는 동기였어요. 지금은 문재인 시대지만 이명박 박근혜 시대에 외교부에서 승승장구했던 사람이 장호준 목사의 입국을 돕겠다는 의사를 보였어요. 하지만 해당 기사를 링크해 동기회 단톡방에 올린 한국의 동기가 딱히 .. 매일의 삶 2018.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