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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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원 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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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원 선생 후손 대사관저 오찬 초청
한인 100년사 편찬 관련하여 2019년 9월 15일(일) 대사관에서 대사관저에 이런 오찬 자리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기록
201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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