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홀짝제 운행제도가 불러온 불상사 이틀에 한번씩, 그랩이나 고젝을 타야 하고 차를 가져오지 않은 날 외출해서 업무를 볼라치면 오토바이 택시를 수차례 타야 하니 잔돈 준비는 필수. 그래서 1만 루피아 짜리 50장을 바꿔 지갑에 넣었더니 접히질 않는다!! 확, 귀국해 버릴까? 2019. 12. 3 매일의 삶 2019.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