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주지사 직무대행이 아혹 시대 민원창구가 다시 열자 나온 각당 반응 헤루 부디 하르토노 자카르타 주지사 직무대행이 아혹 전 주지사 시절까지 있다가 없어진 주민 민원 데스크를 주지사 청사에 다시 설치하자 아니스 바스웨단 전 주지사 지지자들의 각종 코멘트가 쏟아졌다. 문제의 민원데스크는 10월 19일(화) 설치되었고 헤루 직무대행은 자카르타 각 시청에서 대표로 보낸 이들이 해당 민원 데스크를 교대로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이보다 하루 전인 10월 17일(월) 헤루는 메단 머르데카 슬라딴 도로의 주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원 데스크가 다시 설치됨을 알렸다. 헤루는 해당 민원 데스크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아침 8시부터 9시까지 한 시간 동안 운영된다고 밝혔다. 금요일은 시간이 제한적이어서 제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