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태양광 기업, 인도네시아 녹색 에너지 시장 발전에 기여 중국 신재생 에너지기업 레소 반하오(Lesso Banhao)가 신재생 태양광 에너지 사업을 전개하면서 인도네시아로 사업확장을 도모하고 있다. 태양광발전은 태양광을 전기에너지로 변환시키는 기술이다. 레소 반하오는 사마네아 하이브리드 트레이드 아울렛(Samanea Hybrid Trade Outlet-이하 사마네아) 1층에 약 800제곱미터 면적의 '레소 신에너지 그린비즈니스 센터'를 만들어 입점했다. 해외영업부장 위쿤동(Yu Kundong)은 12월 9일(금) 내놓은 보도자료를 통해 재생가능 그린에너지 사업의 원스톱 서비스 센터의 설치목적이 신에너지가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더 많은 고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있다고 밝햤다. 레소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