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자르의 대선출마 위해 뿌안이 길을 내줘야 한다는 투쟁민주당내 담론 Kompas.com - 21/10/2022, 20:56 WIB 뿌안 마하라니 투쟁민주당 (PDI-P)원내대표가 간자르 쁘라노워의 대선 출마를 위해 길을 내줘야 한다는 담론이 마침내 나오기 시작했다. 정치여론조사기관 누사꼼 쁘라타마(Nusakom Pratama)의 아리 주나에디 대표는 뿌안 마하라니가 대선출마보다는 투쟁민주당 내에서 메가와티 수카르노뿌트리가 해온 일을 승계하는 일에 보다 초첨을 맞춰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10월 21일(금) 꼼빠스와의 인터뷰에서 뿌안이 간자르에게 대선후보의 길을 열어주는 것은 그녀의 패배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적 지혜와 성숙함을 갖춰 시대정신에 부응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뿌안이 대통령감이라기보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