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노모 바이너리 옵션 사기범 인드라 켄즈, 10년 징역과 50억 루피아 벌금 선고 Kompas.com - 14/11/2022, 17:00 WIB 비노모 바이너리 옵션 투자사기 사건 피고, 인드라 껜즈(Indra Kenz)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인드라 꺼수마(Indra Kesuma)에게 징역 10년과 벌금 50억 루피아(약 4억2,600만 원)가 선고되었다. 땅그랑 지방법원 라흐만 라자국국(Rahman Rajagukguk) 주심판사는 위계와 자금세탁 범죄가 설득력 있게 소명되었다며 인드라 껜즈에게 징역 10년과 벌금 50억 루피아를 선고했고 벌금을 지불하지 않을 시 금고 10개월을 추가한다는 판결문을 낭독했다. 라흐만 판사는 해당 사건과 관련한 파일과 서류들을 면밀히 들여다보았으며 증인, 전문가,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