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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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이야기 시상식 출석체크

beautician 2022. 12. 23. 11:06

 

종일 한국손님들에게 매달려 있다가 없는 시간을 잘라 원래 못간다고 했던 인도네시아 이야기 시상식에 가서 히스토리카 친구들과 잠시 인사했지만 5분 밖에 있을 수 없었습니다. 마쳐야 할 마감이 서슬 퍼렇게 눈을 부릎뜨고 있었거든요.

 

 

 

2022. 1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