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주지사 대행으로 지명된 조코위 측근 헤루 부디 하르토노 Kompas.com - 07/10/2022, 18:30 WIB 조코 위도도 대통령이 헤루 부디 하르토노 (Heru Budi Hartono) 대통령실 사무처장(Kasetpres)을 자카르타 주지사 대행으로 지명했다. 이로서 헤루는 2022년 10월 16일 퇴임하는 아니스 바스웨단 자카르타 주지사의 자리를 한동안 대신하게 된다. 자카르타 주지사 대행의 임기는 2024년 11월 지방선거를 통해 다음 민선 주지사가 뽑힐 때까지다. 해당 인선에 대한 결정은 10월 7일(금) 독립궁(전엔 ‘대통령궁’이라 부르던 곳)에서 최종 평가팀의 회의 결과 나온 것이다. 하지만 해당 내용을 확인하려고 꼼빠스기자가 접촉한 헤루 사무처장은 아직 모르는 사실이라는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