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순서 기다리는 시신행렬과 턱없이 딸리는 자원봉사 일손 Kompas.com - 15/07/2021, 06:06 WIB 루훗 빈사르 빤자이탄 장관이 모든 것이 통제되고 있다고 한 말과 달리 현장에서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사망하고 있어 그 여파 역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코로나 확진자들은 치료를 받으려 병원에 줄을 서지만 병상을 받지 못하고 그들 중 결국 세상을 떠난 이들은 이번에도 매장순서를 기다리며 줄을 서야 한다. 서부 자바 데뽁에서 코로나-19 사망자들이 죽은 후에도 길게 줄을 서야 하는 이유는 사망자들의 숫자가 자원봉사자들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아득히 넘어버렸기 때문이다. 빤쪼란 마스의 사망자 상황 지난 주 빤쪼란 주택가에서 아침에 세상을 떠난 코로나-19 의심환자가 사망했는데 그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