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400명 교통위반 전자 스티커 발부, 신호위반 및 정차선 위반이 대부분 Kompas.com - 01/04/2021, 13:06 WIB Penulis Muhammad Isa Bustomi | Editor Nursita Sari 자카르타와 인근 지역에 전자식 교통법집행(ELTE) 카메라를 탑재한 전자 교통위반단속시스템이 설치된 후 매일 300대에서 400대 정도 차량에 교통위반스티커가 발부되고 있다. 자카르타 경찰청 교통국 사법집행과장 파흐리 시레가르(Fahri Siregar) 경정은 교통위반차량 대부분이 신호위반이나 정차선을 지키지 않은 경우라고 4월 1일(목) 꼼빠스에 설명했다. 파흐리는 자카르타와 인근 지역 도로에 설치된 ETLE 카메라들에 녹화된 위반장면을 토대로 이들 차량들에게 스티커가 발부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