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오토바이들이 ETLE 단속 피하려고 번호판 없이 운행 05 Nov 2022 06:10 WIB 번호판 달지 않고 운행하는 것도 중대한 교통위반 행위다 (Foto: M Rofiq/detikJatim) 동부자바 쁘로볼링고(Probolinggo)에서는 전자식 교통범칙금 스티커 발부를 피하기 위해 오토바이들이 번호판을 달지 않고 운행하는 일이 사회현상처럼 급격히 확산되고 있다. 도로에 장착된 ETLE 카메라에 번호판을 찍혀 추적당하지 않기 위해서다. 하지만 번호판을 달지 않고 차량이나 오토바이를 운전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행위다. 이는 교통법 280조 위반으로 경찰이 오토바이를 압수하거나 재판에 회부할 수 있다. 교통 및 차량에 대한 2009년 기본법 22호의 66조에 따르면 모든 차량은 차량등록증(ST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