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으로 살아 가기

시행사에 배상소송 당한 메이카르타 아파트 계약 피해자들 투쟁 계속 Kompas.com - 26/01/2023, 08:16 WIB 메이카르타 소비자보호 커뮤니티 연대(이하 PKPKM)는 메이카르타 건설 프로젝트 시행사인 마흐코타 센토사 우타마(PT Mahkota Sentosa Utama – 이하 MSU)로부터 560억 루피아(약 46억1,600만 원)에 달하는 손해배상소송을 당했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자신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계속 싸워나갈 것임을 분명히 했다. PKPKM 법률대리인 루디 시아하안(Rudi Siahaan)은 자신과 PKPKM 회원 18명이 이와 같이 고소당했지만 자신들이 믿어 의심치 않는 정의구현을 위해 조금도 약해지거나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1월 25일(수) 밝혔다. 그는 법무의뢰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