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위반 법칙금 스티커 현장 수기발급이 없어지자 용감해진 운전자들 Rabu, 16 Nov 2022 16:49 WIB 경찰의 교통 범칙금 스티커의 현장 수동발급이 금지되고 100% 전자발권(ETLE)으로 전환한 후 도로상 운전자들이 획기적으로 용감해졌다. 특히 오토바이 운전자들이 그렇다. 그들 중에는 교통경찰 앞에서 헬멧을 쓰지 않고도 마치 아무렇지도 않은 듯 여유를 부리는 이들이 적지 않다. 인도네시아 경찰전략서비스연구소(Lemkapi)의 에디 하시부안(Edi Hasibuan) 대표는 현장 스티커 수기발급금지 정책이 국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최소한 고속도로에서 차량을 붙잡하 갓길에 세워놓고 서류를 요구하는 경찰들이 없어져 도로 주행이 편안하고 아늑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운전자들의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