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포트 캐닝 헤리티지 갤러리(Fort Canning Heritage Gallery)

포트 캐닝 파크 안에 있는 포트 캐닝 센터는 싱가포르 역사를 한 눈에 보여주는 곳이다.

1965년 말레이시아에서 쫓겨나다시피 분리독립한 싱가포르의 역사와 문화 대부분을 여기서 공부할 수 있다.

 

포트캐닝 센터 정문

진입로

이곳의 정식 명칭은 포트 캐닝 헤리티지 갤러리

군사적 이름인 포트 캐닝 힐은 1972년 센트럴 파크로 개명했다가 1981년 현재의 포트 캐닝 파크로 다시 이름이 바뀌었다.

2019년 9개의 역사관(공원)이 문을 열었다. 그건 아마 술탄의 무덤, 유적발굴 현장 등인 듯

1913년 말라카 해협을 지나던 통상선박들 중에는 한국 국기를 단 선박들도 있었다.

엉클 톰의 원조 엉클 처칠

일본군에 맞서 싸운 연합군이 8일간의 기록을 전자적으로 기록해 설명해 주는 기계

이 조형물에는 그림 속 6 마리의 동물들이 숨어 있다.

싱가포르 역사영화 상영관 입구

 

2023. 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