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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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차량일까요?

beautician 2023. 7. 7. 11:14

 

번호판을 보면 민간차량이 맞는데

 

 

 

20223.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