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카테고리 없음

2022년 한인회 송년회 (2022년 12월 7일)

beautician 2023. 1. 7. 11:18

여기도 한인뉴스 필진으로 참석

 

물리야 호텔. 행사장 가는 길에 길막하고 계신 분들
호텔 케익
대사관 민선희 사무관
2부 공연

 

 

2022. 12.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