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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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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그날의 풍경 - 신정근 작가 여덟 번째 개인전

beautician 2019. 1. 3. 10:00





신정근 작가는 술라웨시 마카사르에서 활동하던 미술작가로 문예에도 뛰어난 소질이 있어 2017년도 제1회 적도문학상에서 수필로 대상을 거머쥐기도 했습니다.

그 신정근 작가가 한국에서 위의 포스터와 같이 개인전을 갖습니다.

벌써 여덟 번째라 하네요.

대단한 친구입니다.


잘한 건 신작가인데 왜 내가 막 자랑스럽고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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