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삶
지나치게 예쁨
beautician
2021. 9. 30. 13:09
조금 위험하다 싶게 이쁜 처자.
이 친구의 문제는 자기가 이쁘다는 걸 안다는 것.....
아. 그건 문제가 아닌가?
이젠 저 옆에 자전거 타는 뚱뗑이 마르셀 지옥 훈련을 시켜서 미남을 만들어 놓을 차례.
2021. 9.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