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삶
좋은 곳으로 가시길....
beautician
2020. 11. 2. 20:03
그 어떤 대배우의 죽음보다 더욱 마음 아프다.
저 사람이 얼마나 노력하며 살았을지 충분히 미루어 짐작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 11. 2